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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어르신 뽑아주세요”...시니어 채용고용 기업에 4800만원 준다는 부산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3-31

“60세 이상 어르신 뽑아주세요”...시니어 채용고용 기업에 4800만원 준다는 부산시

 

1인당 매월 최대 60만원씩 8개월간 지원

기업당 최대 채용 인원 10명

경영·연구·설치 등 전문성 살릴 수 있는 일자리

 

 

한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채용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한 기업에게 최대 4800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부산에서 추진된다.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경력을 갖춘 장노년 근로자 채용 확대를 위해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또는 단순 업무 위주로 추진됐던 복지 중심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달리 지역기업과 연계해 장노년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확대하고 재취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 등을 반영해 부산 실정에 맞는 ‘2025년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를 선정했다. 주로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교육 및 사회복지, 설치·정비·생산직 등이다.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분야에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한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매월 최대 60만원씩 8개월간 총 480만원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채용 인원이 10명까지여서 최대 4800만원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 채용된 근로자도 월 10만원씩 6개월간 최대 60만원의 근로 촉진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에 있는 중소·중견 기업이나 채용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미만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채용 지원사업 [부산시]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장노년층이 자기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에 더욱 신속하게 재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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